내가 짠 원래 플차는 작가 42명으로 구성한건데
이걸 다 한장에 쑤셔넣는건 불가능해보여서 시대별로 좀 6~8명씩 나눠서 GPT로 만들어봄.
이거 하나 만드는데 한 시간 걸리네;
이 아래는 간단한 첨언
----------------------------------------------------
1. 참고로 실제로 내가 읽은 순서는
무정-삼대-천변풍경-탁류-인간문제-빛 속으로-까마귀-날개 순서였음.
2. 이 외에도 유명한 사람들이 김동인, 현진건, 이기영, 김동리, 나도향, 김유정 최서해 등등 있는데
이 플차에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하거나, 내 취향이나 문제의식과는 맞지 않아서 뺌.
플차 이외에 읽어볼만한 (중복되지 않는) 작가는 김동리 정도. 찾아보시고 단편선으로 읽어보셔도 좋다.
3. 천변풍경 읽을 때 당시 서울 사진 찾아보고 읽어보는거 추천. 훨씬 선명하게 잘 그려짐.
내가 읽은 순서에 천변풍경이 앞쪽에 있는 이유도 이후 소설을 읽으면서 당시의 모습을 좀 더 잘 그려보고 싶어서 먼저 읽었어.
4. 당연히 읽다가 재밌다! 취향이다! 싶었던 분들은 각 작가들의 다른 작품들 더 찾아보시면 좋음.
5. 수정할만한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 달아줍쇼.
시작이 삼대면 읽다가 다 던진다 ㅋㅋ
그럼 시작점 추천좀... 천변풍경이 더 낫나?
염상섭 해도 만세전이 낫고 시작은 채만식이나 김유정이 적당히 재미도 있고 읽기도 편할듯
를 참고해주세요 여러분
@파란맛 네
더줘!!!
김동인 현진건 빼면 무슨 재미냐. 사실상 한국 단편소설의 시발점이 이 두 작가인데. 배따라기 운수 좋은 날에서 국문학 출발임.
무정 같은 포지션으로 단편소설의 시작점을 보고 싶으면 둘이 필수이긴 하나 내 취향은 아니었음. 또 플차에 있는 소설들로 어느정도 비슷한 문제의식이 커버가 된다고 생각해서.
김남천 넣어줘 - dc App
오 모르던 카프 계통 작가임 ㄳㄳ 문지에서 나온 단편선 '맥' 읽어보면 되나?
애플북스 꺼 읽었는데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