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제강점기와 6.25 사이, 신탁통치 시대를 보고 싶으신 분은


채만식의 '민족의 죄인', 염상섭 '효풍', 이태준의 '해방전후'라는 작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나도 이 중에서 해방 전후밖에 안 읽어봄.




2. '시장과 전장'이 마음에 들었다면 박경리의 '파시'까지 보면 좋다. 연작 느낌이 있음.




3. 앞선 플차와 마찬가지로 중복되는 부분 때문에 미처 담지 못했는데


장용학의 '요한 시집', 이범선의 '오발탄' 이 두 개는 추가해서 보면 좋음.




4. Q. 왤케 문지 책이 많나요? A. 문지 책은 단어 주석이 제일 잘 되어있더라구요.


단, 주석이 죄다 미주입니다.



5. 박완서의 저 연작은 나목, 엄마의 말뚝 등 유명 작들의 근간이 된 작가 본인의 체험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