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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독서취향 완전 독붕이 아니냐? 니체 읽고 차라투스트라 인용하고


아버지는 꼰머 세대 느낌인데 아버지랑 두 아들의 티키타카가 꿀잼이었음


역자 후기에서 본 표현인 것 같은데 "도끼가 쓴 희곡" 이 평가가 딱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