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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과 하이데거는 점진적으로 합리화되었던 유대-기독교 신앙만을 피해갔을뿐이지 다른 의미로 신앙성(절대성)을 염두해두었다는 해석이 흥미로워서 찰칵
아직 2장이지만 메이야수가 독단적인 형이상학과 현대적 무신앙 두 극단 사이에서 자기의 사변적 실재를 어떻게 지켜나갈지 흥미진진하다
철학책 많이 읽어본건 아니지만 하나씩 원서 읽어나갈때마다 느끼는건데 항상 이놈이 옳으면 저놈도 옳은거같아서 짜증나는거빼고는 철학은 나름 시간들여 읽어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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