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은 원래부터 잘 안나오지만
학자들과 팬덤들을 위해서 개정해서 자주 나온다
전파딱피셜로는 역사소설을 자주 쓴 작가들은 전집계획은 힘들다고한다
역사소설은 일단 대하급의 분량이여서 그거 엮는놈들이 죽어나간다고
하지만 채만식은 역사소설을 쓴 적 없는 작가다
이태준도 살기위해서 통속역사소설을 쓴 적 있는데도 (아직도 판매하고있음 작품질은 보장못함...)
그럼 다작해서인가? 라고한다면 이광수가 쓴글(기사,편지,시,희곡) 전집 다 나온다
그것은 채만식의 글들이 너무 방언을 많이써서
김유정은 요절해서 전집이 나오는거지만(이사람도 방언 무지 많이 쓰지만 남긴 작품은 31편정도라서 내준것)
채만식의 경우 어림잡으면 200편은 썻을꺼라고
여기에 온갖 사투리가 다 튀어나와대서 이 단어들 뜻들을 다 찾아넣어야한다
개정판을 하려면 싫어도 주석을 달아줘야해서다
사실 이태준 전집도 아직 덜 나왔음(이사람 장편도 발표했는데 왜 안내주시는거죠)
아무튼 그러니 모두 전집폭탄을 마치기전에 채만식소설들을 읽어보자
대가리 깨져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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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언이란것도 잘쓰면 좋지만 유달리 학계에서 이 방언에 대한 집착이 큼 사실 방언이란것도 억지로 계속 들으면 그런말도있군요~이정도에서 적당히 좀 해대라 씨발로 변질됨
탁류만 읽어봤는데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 탁류는 드라마 보는것처럼 통속소설 같아서 술술 읽히고 재미있었어요 - dc App
태평천하 좋아영 저어는 탁류보다 높게 평가하는데 학계는 태평천하보다는 탁류를 더 높히 평가하더라구요 채만식이 쓴 인형의집을 나와서같은 플롯같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