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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윤동주는 좀 특이하다못해 별난것도있다

일단 윤동주는 시로써 완성되어서 호감가는 시인이지만 와꾸도 백석,임화에 비비는 갓와꾸를 지닌 미남이여서 더 호감을 갖기도한다

잘생기면 이새끼가 연쇄살인마여도 비극의 한주인공으로 조명되는 외모지상주의사회이기도하지않는가

실제로 윤동주는 개신교기도했는데 어린여자애들이나 동급생들도 윤동주와꾸때문에 더 쫓아다녔다는 증인들의 증언이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이사람은 여자하고 엮였다해도 본인이 짝사랑했다 스스로 포기한 쫄보라는 경력밖에없다
신분의차이라고해도 윤동주는 나름 사는집도련님이였다
그러니까 일본유학을 갈수있었고 계속 지원받으며 재학함

백석도 여자문제로는 그의 대표시에서 나오는 나타샤는 누구냐고 아직도 시끄러울정도다
사실 이정도인게 아니라 마누라냅두고 기생하고 당당히 바람도 폈다고들하며
만주에 오래있던 이유도 자신이 사랑했던 기생과 있다가 남한으로 돌아오지못한거였을정도

임화또한 이미 여자문제가 시끄러운 놈이었다
오죽하면 마누라가 저 새끼는 허리밑다리를 딴년한테 안맡기면 뒈지냐고 존나 깟을정도였다

게다가 이상의 수필들을 보면 늘 호칭되는 여자가 은근히 다양하다
이미 이인간이 마누라앞에두고 기생들과 난교했다는 썰은 존나 유명하니 프리패스하자

시인 김영랑또한 여자문제로 무지 시끄러운 시인이였다(딱히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여자를 무지 잘꼬신듯)

그래도 그시대에는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윤동주는 여자관련문제로는 저 순이라는 여자애하나빼고는 전무하다
이건 너무 일찍 요절한것도있지만 주변증인들이 여자곁에는 얼씬도 안거렸다고들 증언해줬다

솔직히 시인으로 적극적으로 나갈마음도 없었다
(웃긴것은 문학공부 안시켜준다고 아버지와 의절수준으로 싸워서 문학공부하는것을 허가받았다한다)

자기의 고종사촌은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지만 그는 거기에 한번도 자기시를 출품하지않았다
시 쓴것도 친구들이 동인지만들자할때에 써서 내보낼정도

여러가지로 특이한 시인이고 시인이다
모두 윤동주는 다 알테지만 이사람은 무지 존나 청렴한 시인이니까 안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