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을 보관할 장소도 없고요
무거워요
나무도 아깝고요.
형광등도 싫어요. 암걸린대요.
밤에 침대에 누워 불 끄고 어둠속에서 작은 화면으로 부담없이 읽다 잠들고 싶어요. 영원히 잠들면 더 좋구요. 책을 읽다 죽는다니 너무 좋군요. 부디 꿈을 이뤄주시길.
2019 김승옥 수상 단편집이랑
문학동네 계간지 사려다 전자책 없어서 화딱지 나서 써봅니다. 앞으로 세상은 무섭게 변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