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좀 짜침
일단 결말이 ㄹㅇ 개짜침
리즈가 리머스에게 그정도로 중요한지를 설득력있게 묘사를 안함
기껏해야 컨트롤한테
그 여자를 건드리지마!
한 정도?
재판장에서 리머스가 리즈를 보고 무너지는 것도
문트와 컨트롤이 설계한거 같은데
이게 말이 돼?
리머스에게 리즈가 얼마나 중요한지 컨트롤은 어케알았고?
그리고 90초안에 넘어가야 한다고 몇번이나 강조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했는데
결국 90초 안에 못가고 그대로 뒤지고
근데 리즈와 리머스의 관계 이거 단 하나 빼고는 ㄹㅇ 완벽하긴함
반전도 떡밥을 뿌리긴했고 아주 조심스레 뿌려서 난 예측도 못했고
전형적인 스파이물을 때려 부숴버리는 명작이었음
박찬욱 감독이 중딩 시절 읽고 충격 받았다는 게 이해가 됨 냉전이 한창인 이 한국에서 저런 스파이물을 중학생이 읽었으면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