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그나마 큰 틀의 줄거리는 기억나는데
문장이나 기타 등등은 가물가물하고
비문학 오늘 팩트풀니스 읽어봤는데
읽는 순간은 오 맞어 맞어 그렇구나 하다가 덮으니까
어??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거였지? 이러면
책을 잘못 읽고 있는건가 아니면 책도 입시공부하듯 적고 줄쳐가면서
봐야하는게 정론이였던건가 궁금함
책을 제대로 읽는다는게 어떤걸까??
독후감은 못적겠음 애초에 머리속에 생각나는 말과 문장이
두 마디 혹은 두 문장 넘어가는순간부터 뒷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독서 시작한거라
책읽을때 집중을 못하는듯? 그냥 멍때리면서 물에물탄듯 술에술탄듯 훑고 넘어가면 머리에 남는게 없는게 당연함
ㅠㅠ 나도 그럼
걱 장 정리하면서 N회독이 유일함 답임
너무 눈으로만 읽은것같은디 뭣보다 다시 떠올리는 훈련을 하셈 노력하면 좋아짐
폭넓게 읽다보면 여러 책들의 교집합이 되는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음 그중에서 특히 중요한책만 여러번 읽으면 되고
난 하루치 읽고나서 책덮고 마지막 줄거리만 머리로 다시 읊어봄.
나는 읽으면서 인상깊은 단락들 밑줄 그어두고 그 날 독서 끝나면 한번 따라쓰면서 다시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