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기억나는 장면
소년 소녀가 나옴
소년이 서커스단 같은 거 소속이었던 것 같고
소년이 커다란 돌에 깔리는 식으로 고문 같은 걸 받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아
근데 내 기억으론 아마 초딩인지 중딩인지 때 필독도서 중에 있어서 읽었던 것 같거든?
초중딩한테 저런 장면 있는 책이 필독도서에 오르는 거 정상적인 거냐?
뭔가 너무 잔인하지 않나
분위기도 되게 어둡고 암울하고 비극적인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소년이 넘 불쌍했던 것 같아
고문 장면이 어린 마음에 충격과 동시에 뭔가 좀 꼴리기도 했음
AI 덕분에 이제야 찾았네
한번 읽어봐야겠다 궁금하다
웃는남자아님... 웃는남자에서는 서커스단에서 구경거리로 만들려고 주인공 어릴때 조커 만들어두고 초반에 버려두고 떠나서 괴롭히거나 고문하는 장면은 안 나옴.
?? 꼴???
웃는남자 재미는 있나요?? 어떪??
존.나 재밌음. 근데 초반에 막 몇 페이지동안 풍경 얘기하고 역사 얘기하고 이런거는 쪼끔 답답해도 참아줘야함. 근데 그럴 가치가 있음. 본격적으로 인물들 다 등장하고 나면 꿀잼.
@ㅇㅇ(117.111) 역시 위고 작품인가 보군요. 당장 구매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