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노자라서 킨들로 일서만 읽었고
독서 자체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했는데
독서 기록한 건 저번 달 부터 라서...
* 초역 붓다의 말씀 (超訳 ブッダの言葉) :
불교의 여러 가지 경전 (일본 경전 포함) 에서 현대 사람들에게 와닿기 좋은 말씀을 가져와 현대식으로 바꿔 정리한 책.
자기 전에 15분 정도 짬내서 읽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음.
* 나카무라 하지메의 불교 입문(中村元の仏教入門) :
지금 법구경 읽고 있는데, 그걸 읽기 전에 불교에 대한 개략적인 지식을 얻을려고 읽은 책.
* 오르칸 사고(オルカン思考:世界経済を味方につける) :
일본에도 ISA가 있는데, 그 ISA로 투자할 수 있는 전세계 시장 지수추종 펀드 오르칸 (올컨트리)을 만든 사람이, 요는 오르칸 많이 투자하세요 목적으로 쓴 책.
왜 투자해야 하는 가에 대한 논리는 그럴싸했음...
* 시오니즘 - 이스라엘과 현대 세계 (이와나미 신서)(シオニズムーーイスラエルと現代世界) : 5월 달에 읽은 책 중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책이었음.
시오니즘과 현대 이스라엘의 사상이 18세기 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변화되었고 지금에 다다르게 되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었고, 인간 밉다를 느낄 수 있었다.
* 인문지식 (인문지) 는 무기가 된다 (분슌신서)(人文知は武器になる) :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인문서와 역사책을 봄으로 써 현대에만 통용되는 국소적인 지식이 아니라 인류사 전체를 통시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표지에 있는 두 사람이 인터뷰식으로 풀어나가는 책. 전하고자 하는 바는 좋았는데 난 이런 인터뷰 형식의 책은 잘 안 맞나 봄.
5월 읽은 것 중에선 붓다의 말씀과 시오니즘이 인상 깊었음.
6월 넘기면 또 올게요
어디에 기록한거냐
読書メーター
와 진짜 대단하시네 ㄷㄷ. 일본어 혹시 몇년 배우셨어요? 저는 러시아어(C1) 가지고 있는데도 소설(1984) 러시아어로 읽는데 일주일씩 걸리던데 ㅠㅠ
너도 대단한새끼네 뭘
일본어 대학교부터 혼자 공부해서 어언 10년 정도... 그래도 문맥 추론 없이 단어 자체만으로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때때로 공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