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들이 보헤미안의 삶을 살아간다는것은 술과 여자를 존나 끼고 잘산다는 그런 편견때문에 대다수는 그랬다 클리셰의 성립에는 많이 그래야하니까
조금만 알아봅시다

이상은 이미 이인간이 보헤미안모드로 후린여자가 두자릿수에 도달한다는 진실은 모두가 아니 프리패스하자

이효석은 상당히 향토적이고 지방색이 짙은 작품을 주로 발표한 문인이었다
하지만 살아온것은 도시인싸였다
이미 아이돌급인 기생 왕수복이 좋다고 고백을 받았다하니말이다
이게 왜 대단한거임? 백석도 그러잖수하는데
얼굴이 치트키인거랑 아닌거랑 차이는 크단다

채만식또한 여자관계가 복잡하다
일단 본처랑은 이혼 안한게 용할정도로 최악이었지만 (이건 혹독한 시집살이때문이기도하다)
꼬신 여자가 무지 많아서 살림도 한 3집차렸다

염상섭은 본처에게 올인한것도 아닌게
김동인이 발가락이닮았다를 발표하고 염상섭저격한거아니냐?하는 여론이였던것은
이인간 한 행보나 그런것이
딱 소설속의 주인공하고 유사한게 너무 많아서기도해서다
그만큼 소문이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여론이 쎄고 쎗다

김동인또한
본처가 돈때문에 참고산거 다 날려도 여자만나러다닌거때문에 가출했을수준으로 사생활이 문란했다

이광수또한 그렇게 썩 좋은 여자관계는 아니였다
양다리도 걸치고 여자도 막 만나고 그러면서 여자는 계속 좋다하고 부럽다
김동인은 이걸 보고 위선자라고 비꼬았다

시인 김영랑도 자식이 거의 13명이었다한다
그만큼 여자를 많이 꼬셔댔는데 정력이 좋으신가봐요

카프의 대표작가 이기영도 이미 두집살림을 해가며 매우 자유로이 사셨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뭐래나라고 학자들은 해석한다


사실 너무 많지만 여기서 그만 끊어야지 여백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런 사람밖에 없냐하다면 아니다

현진건은 여자관련문제로 클린하다
술을 좀 많이마시고 가정으로 잘 못해줘서 그렇지


그리고 이런 보헤미안의삶이 작가들 작품활동에도 영향을 끼쳤다
채만식은 곧잘 여성문제를 언급한게 이런 여성편력이 바탕이 된것이고
염상섭도 이걸바탕삼아 작품들을 썻으며
이상은 이런편력덕분에 작품들이 특이해진것도있었다
하지만 현진건은 그런거없이 그냥 잘썻다
그는 신이야!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