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듦.
일단 소설 내에서 가족도 묘사되지 않은데다 등장인물 중 딱히 아q에게 상냥하거나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도 없음. 그렇다고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닌데다 머리가 좋은 인물도 아님.
이러니 아q가 좋은 인간 군상이긴 어렵다고 생각함.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듦.
일단 소설 내에서 가족도 묘사되지 않은데다 등장인물 중 딱히 아q에게 상냥하거나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도 없음. 그렇다고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닌데다 머리가 좋은 인물도 아님.
이러니 아q가 좋은 인간 군상이긴 어렵다고 생각함.
맞아 그런 사람들은 사실 불쌍한 사람들이지
단순히 웃어넘기기엔 묘한 불쾌감이 있죠. 일상생활 속의 내 모습 또한 아큐에게서 볼 수 있기에 슬퍼지는 것 같았어요. ㅠㅠ
정신승리가 다르게 표현하면 긍정적인 사람 아녀? 괜찮은 삶의 태도인데 본인스트레스도 덜받고
긍정적인 생각과 정신승리는 분명 다름.
정신승리는 아무 개선없이 진흙탕에 쳐박혀선 낄낄거리는거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는 진흙탕을 박차고 일어서는거지..
동정이 드는 골계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