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어 문장은 괜찮네
20쪽 정도 읽고 계속 징징거려서 유기 마렵네
200쪽 읽고 먼저의 감상이 안 변한다...
나만 징징거림 들어주기 힘든가 누군가는 여기서 위로를 받겠지 생각하고 읽으려 해도 기빨린다 조금씩 병렬독해야 완독할 수 있을 거 같아
암튼 페소아 어느 모로 보나 넘나 징징 infp스러운데 인터넷 검색으로 유형추측해놓은 게 인팊 인티제 (전혀 사고형이 아닌데 왜?) 인프제인 게 웃음벨이었음
아 배수아 역본 가진 사람에게 이 책 내용 보여주니까 배수아 역이 낫다고 하던데 그래도 난 중역은 별로...
대가리 굴리는 타입이 아니었다면 글 안쓰고 술집갔지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
나도 한 20페이지 읽고 유기때림
흑흑 그랬구나 난 노벨연구소 선정작 다 읽기로 해서...
징징거리긴 함 - dc App
흑 참고 견뎌야지
이건 완독하려고 읽지 말고 우울하거나 자기 전에 한 번 씩 읽으면 좋음
진짜 우울할 때 감성 돋을 때만 읽어야 할 것 같아
걍 필력만 보셈 다 비슷비슷한 얘기하는데 그걸 몇백개로 변주해서 씨부리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하고 읽으셈 주제에 너무 이입하는 것도 감상을 해치는 게 될 수 있음
그래야겠어 고마워
안 힘든 사람 없나.. 어쩌라는 거짐... 이 생각밖에 안 들어서 은근 금방 읽혔음 이입하지말고 관찰자 느낌으로 읽어바
응 그것도 좋겠네
이명처럼 분열적인 어떤 이들은 위안을 받기도 하고 아니면 지루해서 불안할 지경이란 자들도 있고, 배수아는 너무 다듬어서 별로
배수아가 많이 다듬긴 했더라
시오랑 이 병신새끼보단 그래도 낫습니다....
시오랑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이건 페소아가 혼자 방구석에서 쓰던 징징일기(그것도 이명으로 쓰던) 묶어서 출판한거라 어쩔수가없음ㅋㅋㅋㅋ
그런 것이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