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가지고 한 달 넘게 읽은 듯
옛날에 호기심에 샀던 책인데
그때는 나는 책읽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에 무작정 읽기만해서
내용도 기억안남
그리고 최근에 이사하면서 이 책 보면서 내용이 뭐더라…
라는 생각에 다시 읽음
로 엄마랑 결혼 하고 중요한 순간 교통사고 나서 죽는건 기억나고
엄마 죽고 둘이 여행 하는거 좀 기억나고는 결말이 기억안나는거
그래서 결국 다시 읽었는데
뒷부분에 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말할때도 읽으면서도
누군지 전혀 눈치도 못챘고
여행할때 험버트 망상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미행하고 따라다니던 녀석 이었고
굳이 미행해서 빼돌려? 라는 생각도 있고
험버트 호텔 숙박할때 이름으로 문학인들의 기싸움하는거도
뭔가뭔가하고
험버트 이놈은 음주운전은 기본장착인 소아성애자라는거
현대인으로서 당시에는 음주운전 기본 교양 이었구나..라는 생각
책이랑 친해지려고 매일20분이상씩 읽기로 하고 우선은 잘 지킨
나 칭찬하고
이건 종이책이라 독서등 사서 침대에서 읽었는데
다음은 밀리의 서재 전자책으로 읽을생각이라 독서가 좀더 쉬워질거같음
종이책은 각작고 읽어야돼서 조금 불편하긴했어
다음은 1984 읽으려고
책 많이 읽으면 똑똑해지고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그러나
책 많이 읽는건 데이터베이스가 커지는 느낌이고, 그걸 꺼내 쓰는건 또 따로 연습을 해야하지 퍼텐셜 자체가 늘어나는건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