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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는 진짜 괜찮은거같은데
그걸 풀어나가는 깊이감이 없음
여기서 겉절이 작가라고 하는 작품의 표본을 딱 보여준거같음
어쩌면 혼모노 표지에 있는 반만 진짜인 표지그림은
성해나 본인의 고민일지도 모르겠음 ㅋㅋ
대충 그런 맛만 나는데 깊게 익지는 않은게 아쉽다.
필력부분은 읽기 편한 평이한 문체인건 장점이지만
딱 그정도임 상황 묘사에 치중함
길티클럽 : 호랑이 만지기 << 이건 아예 제목으로 답을 준 상태로 보니까 어이가 없음
문학이라는게 여러가지로 생각할거리를 줘야되는거 아닌가?
작가가 응 이런 주제로 글을쓸거고 너넨 딱 이걸로만 받아들여 답을 딱 주는 느낌이라 별로였음
길티플레져에 대해서 깊게 풀어낼수도 있었는데 적당히 핥은 느낌이었다.
스무드 < 소재는 괜찮았는데 작가의 역량 부족이 드러난 부분이었음 몰입이 안됨
한국계 미국인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그런 애증같은 부분도 드러나야되는데
모르는채로 편견으로 쓴 단편같아서 좀 별로였다
표제작인 혼모노는 진짜가 된 가짜 이야기인데
이런 클리셰는 예전부터 잘만 써먹으면 뽕차는 이야기가 많음
큰바위 얼굴부터 시작해서 레미제라블
서브컬쳐로는 Fate/stay night, 위천마펀치
근데 작가 역량이 부족한건지 그게 진짜임을 깨닫게 되는 서사적 빌드업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읽고 정말정말 실망했다
그래도 뭐 가볍게 읽기엔 좋음 6.5~7점 정도 줄수있음
딱 대중문학과 순수문학 사이에 걸쳐있는 단편집이었음 재미, 소재는 좋았으나 문제는 울림이 없음 그러니까 문학이 우리에게 왜 존재해야 하는지가 좀 부족했지 않았나? 그래도 이야기꾼으로써 서사는 괜찮다 느꼈음 한마디로 그냥 범작은 됐다 정도
내가 딱 느낀게 이느낌임 ㄹㅇ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데 울림이 없다는게 문제임 넷플릭스 단편으로 쓰면 좋을 소재들로만 늘어논 느낌이라 왜 박정민 배우가 그런 추천사 썼는지 알거같기도 함
점수 후하네.
일단 문체가 없음. 그래서 심심함.
난 성해나 문제가 아니고 문단이 그걸 원하기 때문이라고 봄
그냥 재미가 없더라. 단편소설이라도 줄거리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본인도 모르고 적었나싶을정도.혼모노까지만 읽고 바로 덮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