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딱 어제까지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라는 책을 다 보았습니다.
철학책은 강신주 '장자수업', 아카넷 '소크라테스의 변명', 소피의세계, 소크라테스익스크레스 정도만 읽었을정도로 입문자 입니다.
평소 도교나 스토아학파의 이론에 공감하고 있었는데 알라딘매장에서 우연히 산 스피노자 책이 제가 좋아하는 두 이론과 공통점이 많더군요.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필연성이란 부분이나 자연을 대하는 자세등 스피노자를 기본적으로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스피노자 에티카도 관심이 가서 참여해봅니다~
(에티카와 별개로 스피노자에 관심이 있거나 책제목이 좀 어그로이긴한데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라는 제목이 끌리시는분 이라면 스피노자 입문서로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스피노자 관련책은 저 책만 보았습니다.아 지금 절판이라 중고만 구할수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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