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시대의 캔버스가 되어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
그리고 그 시대 안의 사람들의
슬픔 갈등 사랑 방황 고뇌 등
감정 깊숙한 부분들을 담아내
감동을 줘야 하고,
어떠한 하나의 메시지, 여운, 울림을 주어야 하는데
판타지 소설들 보면
주인공이 몹들 잡으며 강해져서
파이어볼 쓰고 헬파이어 쓰고
나중에는 먼치킨 까가이 돼서
지구를 구하는..
뭐 그런 딱 오타쿠 대리만족용 소설임.
필체, 개연성, 소설 기법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판타지 소설 자체가 너무 오타쿠 성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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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때문에 너무 컨셉 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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