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설을 책을 읽은것은 아니지만 살인사건을 풀어내는 소설책에서 동양과 서양에서 살인 동기 특이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듬.
동양의 소설 경우 살인동기가 대부분 가족의 죽음에 대한 복수임.
서양의 소설 경우 가족의 죽음도 있지만,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배신감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음.
일본이나 우리나라 소설에서는 배우자가 외도 했다고 살인까지 하지 않는것 같음.
동양과 서양에서 배우자의 외도가 다른 이유가 뭘까 고민해보니.
동양의 집단의식이 강함. 배우가가 설령 외도를 했다고 해도 가족의 해체를 원하지 않음. 남편의 외도를 묵인 또는 가족으로 복귀 하기를 기도하며 가족이 다시 봉합하고자 함.
서양의 경우 가족 보다는 개인에 대한 감정이 중요 시 됨. 배우자의 외도는 곧 나의 감정에 상처를 준 것임. 보복 심리가 강하다고 판단됨.
애인이 안 생기니 외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