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서 순수 한 걸까? 경제적 요소? 정치적 요소? 사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러한 순수성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순수성을 재고해서, '무엇을 향한' 순수로 표현을 바꿀 수 없을까? 경제적, 정치적, 사회문화적 간섭과 강제 속에서도 단순한 생산-소비의 상관관계에 의해서가 아니라 보다 긍지 있는 예술을 위해서 작품 활동을 하고자 하고 또 한다면 '순문학'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이 문제는 '순문학' 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