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파라다이스에 있는 문신을 한 소녀 이야기(오토바이 타는거)랑 나빈가 벌에 정자 뭍혀서 번식하는거 읽고 충격이여서 신 개미 카산드라의 거울 등등 많이 읽었는데
고딩되고 제3인류나 개미 계속 읽어보니 2류 SF소설같이 느껴진다. 특히 그 자기책중에 백과사전에서 인용하는거 좀 좆같다...
댓글 4
그래서 자국에선 인기없으니까 한국도 직접오고 그러잖아
익명(59.1)2017-02-15 14:33
그래도 난 잼씀. 재미만 있으면 모든 게 용서가능
1(123.248)2017-02-15 14:42
sf도 아시모프나 클라크 등의 작품들 보면 상상력과 전문성에 놀라게 되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확실히 뻔한 상상력과 부족한 전문성이 느껴져서 sf같지도 않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판타지 소재를 다룬 뒤에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은 과학적으로 끼워 맞춘 소설이라고 느낀다.
ㅋㅋㅋㅋ(223.28)2017-02-15 15:00
그래도 어릴 때 재밌게 읽었으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지 뭐 ㅋㅋㅋ 나도 퇴마록을 교과서보다 더 다회독했엉
그래서 자국에선 인기없으니까 한국도 직접오고 그러잖아
그래도 난 잼씀. 재미만 있으면 모든 게 용서가능
sf도 아시모프나 클라크 등의 작품들 보면 상상력과 전문성에 놀라게 되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확실히 뻔한 상상력과 부족한 전문성이 느껴져서 sf같지도 않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판타지 소재를 다룬 뒤에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은 과학적으로 끼워 맞춘 소설이라고 느낀다.
그래도 어릴 때 재밌게 읽었으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지 뭐 ㅋㅋㅋ 나도 퇴마록을 교과서보다 더 다회독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