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유도당하는 글들 보면 주로 호들갑 떠는 추천글인듯


뭐 대충 내가 안 읽어본 적당히 마이너한 책 제목 언급하면서



"미들 섹스 ㅅㅂ 진짜 미친 책이다"


"와 호밀빵 햄 샌드위치 ㅈ된다"


이런 글 있으면 '아니 저런 개쩌는 책이 있다고? 저걸 놓치고 있던 나는 인생을 손해보는 중이 아닐까?'


라는 생각 들면서 독서의욕 고취돼서 북마크 해두고 책 읽으러 가게 됨





그런 호들갑 보고 북마크한 책들 목록 일부(아직 하나도 안 읽음)


제이디 스미스 <하얀 이빨>


장마리 블라 드 로블레스 <호랑이들이 제 세상인 나라>


마쓰모토 세이초 <일본의 검은 안개>


마틴 에이미스 <돈 혹은 한 남자의 자살 노트>


잭 런던 <마틴 에덴>


일리야 일프 <열두 개의 의자>


솔 벨로 <오기 마치의 모험>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보이노비치 <병사 이반 촌킨의 삶과 이상한 모험>


아서 코난 도일 <제라르 준장의 회상>


자우메 카브레 <나는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