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고 유튜브 댓글 보면
어렸을 적 또는 과거에 읽었던 데미안은 읽히지도 않고
재미있는 소설 느낌도 아니고 이상했는데
어느날 다시 생각나서 읽어보니 진짜 왕짱잼 책이였다
하는게 나랑 완전 똑같음 ㅋㅋㅋ 예전에 도서관 간 날
졸면서 데미안 50페이지 까지 읽었을때는 뭐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뭔 말하는건지도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를 모르겠네
나도 그랬고 유튜브 댓글 보면
어렸을 적 또는 과거에 읽었던 데미안은 읽히지도 않고
재미있는 소설 느낌도 아니고 이상했는데
어느날 다시 생각나서 읽어보니 진짜 왕짱잼 책이였다
하는게 나랑 완전 똑같음 ㅋㅋㅋ 예전에 도서관 간 날
졸면서 데미안 50페이지 까지 읽었을때는 뭐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뭔 말하는건지도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를 모르겠네
데미안이 진짜 대표적인 시기를 타는 책인거 같음 ㅋㅋ 뭐 꼭 어떤 나이대를 특정할 수 있는건 아니어도 왜냐면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 - dc App
데미안 정도면 쉬운 책은 아니라고 봄
뭔가 기억이 안날정도로 읽혔던 수준이 달라서요 4달전에 서점에서 읽었던 데미안은 뭐랄까 소설같진 않고 무슨 인문학 읽는 느낌에 흥미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다시 읽어보니 개꿀잼 소설책이였던거 있죠? 초반부터 몰입 빡세게 되고 진짜 내가 잠깐 찍먹 했던게 맞나 싶을정도로요
데미안 뿐만 아니라 다른 책 중에서도 아마 그런 책들이 많이 있을 거임. 작년은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를 엄청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것도 두 번 시도해서 읽었음. 어쩌면 4달 전에 읽은 그게 생각보다 최근에 잘 읽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음.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재미없는 책이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없게 됨.
@ㅇㅇ(58.29) 오.. 그런 일이 꽤 있네요 소수도 아니고 다양히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