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문학 책중에서도 난이도가 엄청 어려운 책들 만나면 절망함. 꾸역꾸역 다 읽긴 하는데 너무 힘이 듦일반 문학 책도 이렇게 힘든데 철학책은 고문이겠다 싶어서 철학책은 웬만하면 다 거름
철학은 어릴때 안 읽는거 추천
흥미가 생기는 시점이 있는거 같음 어려워도 해당 철학자의 원전을 조금씩 읽으며 이해해가고 사고가 확장되는 그 기쁨 그 감탄이 원동력임
입문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봄. 입문하기 쉬운 책으로 기반을 다지고 그 다음에 흥미가 가는 철학사조의 입문으로 저변을 넓혀 가는게 낫다고 생각함.
철학책은 철학이 필요한 상태니까 읽는거지 그냥 읽으면 그게 안 읽힘. 모든 책이 그렇듯 필요하에 읽는 거임. 철학이 필요해지는 때가 옴. 물론 때가 와도 능지가 안되서 못 읽을 수도 있음. - dc App
플라톤의 대화편부터 시작해. 희곡처럼 읽을 수 있음
원전 박치기 혼자 하는 애들 보면 타고난 언어지능도 좀 타는 것 같던데
입문이면 철학의 위안 읽어보시면 어떤 철학을 언제 쓸지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