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이 부족한 사람은 어려운 책을 읽지 말라는 것일까?
책장에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책만 꽂아두는 지적허영심과 과시욕을 비판하면서
수준 낮은 독자가 아니라고 선을 긋는 모습,
책장 인증글에 집안형편까지 유추하면서 비난하는 모습은
단순히 양질의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건의사항을 넘어서
나는 더 높은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다는
다른 종류의 과시욕, 허영심을 보여주고 싶은 것 같이 느껴짐
결국 책도 취미의 일종이고 잘하든 못하든 즐길 수 있는 영역이고
설령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했다하더라도 그것은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함
어렵고 이해하지 못하는 책도 읽다보면 사고하는 방식이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냥 남 까내리면 내가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다. 책 안 읽고 남 책 잡는데 연연하는 애들은 내버려둬라. 알아서 고립되고 혼자서 독야청청한 삶을 살겠다는데. 각자 갈 길 가는거지 뭐.
펀치라인 ㄷㄷ
애초에 남이 좋아서 하는 취미활동이고 다른이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그걸 어떤식으로 하든 무슨 상관이라고 남의 집안형편이면 지적능력까지 뇌피셜로 들먹이며 비난인지 노이해 그런 행동이 오희려 천박하게 보임
수준 높은 독자라며 은근슬쩍 자기들 치켜올리는 부류가, 비판적 사고를 할 줄 몰라서 걍 숏폼 댓글에 넘쳐나는 1차원적인 조롱과 힐난으로나 내뱉을 줄 밖에 모른다는 게 걍 어이가 없음. 그럴거면 뭐하러 책읽고 독갤 기어오는 거임? 상호존중은 어디가고? - dc App
다 제쳐두고 책장 인증을 하는 사람이 현타가 와서 독갤에 양질의 글을 요구한다는 게 대체 뭔 근거로 유추한 건지 모르겠음
나도 그 댓글 봤는데 조금 그렇더라…
진짜 많이 읽은 사람들은 지적허영심이 곧 사회부채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안 떠든다
뉴비냐 뭘 심각하게 받아들이냐 가끔 돌아오는 떡밥인데
씨발련이 ㅈㄴ 나대면서 지랄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