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이란 난해한 미완성 주석에 붙인 주석 같은 것.




삼단논법: 다른 사람들은 죽는다, 나는 다른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죽지 않는다.


소년이라면 이 삼단논법에 기뻐할지도 모른다. 나중에 인생을 더 살아가다보면, 우리가 바로 그 '다른 사람들'임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