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빠르게 읽어봤는데

수기의 주인공이 되게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았을거라는 느낌이 들었음

주인공 본인이 병자고, 겁이 많다고하면서 또 치통 속에서 쾌감을 찾는다거나(비유적 표현인듯?)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내면 묘사가 너무 뛰어나서 이건 혹시
도스토옙스끼 본인 이야기가 아닐까?의문이 들고

또 어쩌면 도끼는 자기 주변 누구보다 외로웠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