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주관적인 뇌피셜임.
엄밀히 문학 장르로는 틀린 해석이니깐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와 도스토예프스키 까라마는 뺐음 너무 압도적인 정답이라 다 알고 있을꺼니
에덴의 동쪽
쿠오바디스
우리동네아이들
닥터 지바고
타라스 불바
백위군
이렇게가 그나마 웅장한 대하소설 느낌이 나는것 같음
고요한 돈강은 안 읽어봄
역사의 바람을 언덕 한복판에서 대차게 맞는 느낌
성경 유사 서사의 강렬함
그나마 반지의 제왕, 듄, 눈마새 감성 느끼려면
이렇게가 만족스러웠음.
특히 듄 좋아하면 우리동네 아이들,최후의 유혹 꼭 봐라
ㅇㅇㅇ 추천 구뜨!!!
빅톨 위고, 대 뒤마, 로맹 롤랑, 마르탱 뒤 가르 등의 대표작들은 모두 대하소설 카테고리에 들어간다고 봄. 대하소설 자체가 본래 프랑스에서 시작했다는 관점도 좀 있고.
러시아 대하소설이라면 닥터 지바고, 백위군 모두 포함될 수 있고, 당연히 그보다 훨씬 규모가 큰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솔제니친 붉은 수레바퀴 (1부 1914년 8월 + 2부 1916년 11월) 등은 일독할 가치가 있음.
미국도 은근히 대하소설 많은데, 미첼 여사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필두로 허만 우크 전쟁의 바람 + 전쟁과 추억, 제임스 클라벨 쇼군, 노블하우스 등은 모두 규모와 완성도면에서 탑 레벨 작품
셴케비치는 쿠오바디스 외에 크미치스도 있음 - 이 사람 필력이 워낙 좋아서 뭘 써도 파란만장한 느낌이 일품임.
영국 대하소설로는 포레스터 혼블로워, 켄 폴릿 대지의 기둥 + 끝없는 세상, 거인들의 몰락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 - 마스터 앤드 커맨더 등이 괜찮았음
정보댓글 ㄱㅅ. 혼블로워 재밌는데 한국어 번역본은 내 뇌피셜로 그 번역자인 교수?가 수하 대학원생들에게 나눠서 알바 맡기고 검수도 안 하고 출판한듯하니 웬만하면 원서로 읽기 추천. 똑같은 대상의 호칭도 제각각이고 복잡한 부분은 통크게 통으로 날려버린게 혼블로워 한글번역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