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최근에 서양 정치사상사 쪽을 읽고 있어.

근데 신문이나 뉴스에서 내가 읽은 책 내용들이 언급될 때마다 되게 반갑더라고.

책 읽을 때도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만날 때마다 너무 즐거워.


그래서 서양 문학을 읽을 때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고, 이해도 더 깊게 하고 싶어서 그리스 로마 신화랑 성경을 읽어보려고 해.

현재 성경은 자기전에 조금씩 읽는 중이고, 문제는 그리스 로마 신화야.

클로드랑 상의해서 독서계획을 짰는데 어떤지 한번 봐줘.

내가 기본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서 기초를 잡을 총서를 두개 골랐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랑 플라톤 국가를 천병희 역으로 재밌게 읽어서 기본적으로는 천병희 역으로 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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