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담 보바리 재밌게 읽고 지금 세 이야기 읽는 중인데

플로베르 특유의 사실적이고 세세한 묘사가 너무 좋다

별 사건 안 일어나도 그 묘사를 읽으며 자연스레 머리 속에 이미지가 그려지는 것만으로도 재밌어

플로베르 좀 자주 읽어야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