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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책들에서 나온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읽는데


체호프 단편집은 처음 읽는 거임..


근데 작품마다 분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공부 쉴 때마다 읽으니까 좋더라


결말이 생각할 걸 남기는 작품도 많던데


걍 대충대충읽어도 잘읽히고 재밌고 분위기도 좋아서 기분전환하기에도 좋은듯


3월 5일날 셤 다치고나서 민음사꺼 작품 안겹치던데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