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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걸 떠나서

과거 운동권 세대가 운동을 일으키려는 명분은 알겠음 역사적으로도 충분히 배운 거니까
근데 지금 시스템에서 운동을 일으키려는 게, 페1미인데 (본문 내용상)

정작 그것에 대한 명분이나? 논리는 없고 막바지에는 그냥 남자가 장례식 상주를 해야 한다는 시스템이 ㅈ같으니 개를 대동해서 개판치는 엔딩이 뭔가 싶다

진심으로 이걸 잘 썼다고 이상문학상 대상 주고
어떻게든 쥐어짜서 해석을 만드는 것도 웃기네 ㅋㅋㅋㅋ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뭔가 불만이 있어서 혼자 직진 박는 건 알겠는데 갑자기 여론의 뭇매를 걱정하고 다시 사리는 그런 느낌임. 할 거면 강화길처럼 시원하게 사상을 표출하던가

잘 쓴 소설인지 진짜 모르겠음
이상문학상도 이제 퇴물 다 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