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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운동권 세대가 운동을 일으키려는 명분은 알겠음 역사적으로도 충분히 배운 거니까
근데 지금 시스템에서 운동을 일으키려는 게, 페1미인데 (본문 내용상)
정작 그것에 대한 명분이나? 논리는 없고 막바지에는 그냥 남자가 장례식 상주를 해야 한다는 시스템이 ㅈ같으니 개를 대동해서 개판치는 엔딩이 뭔가 싶다
진심으로 이걸 잘 썼다고 이상문학상 대상 주고
어떻게든 쥐어짜서 해석을 만드는 것도 웃기네 ㅋㅋㅋㅋ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뭔가 불만이 있어서 혼자 직진 박는 건 알겠는데 갑자기 여론의 뭇매를 걱정하고 다시 사리는 그런 느낌임. 할 거면 강화길처럼 시원하게 사상을 표출하던가
잘 쓴 소설인지 진짜 모르겠음
이상문학상도 이제 퇴물 다 됐구나...
걍 그게 현재 문단 상황임. 상 줄 다른 놈 찾아봤자 거기서 거기니까 딱히 걔가 더 욕 먹을 건덕지도 없고. 독자 뿐만 아니라 작가도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바닥이면 알만하지 뭐
나도 그 작품 아쉬운 부분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적절한 논거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걸 그저 페1미의 난리부르스 정도로밖에 못읽어냈다고 밝히는 님 글은 전혀 설득력이 없음. 대충만 읽어도 남자만 상주 하는 시스템 좆같아욧 빼액!!이랑은 전혀 다른 논지의 작품인데
설득하려는 글은 아니고 난 일단 페1미 요소를 끌고 오면 색안경 이빠이 끼고 작품 보는 열을 두 배 이상으로 끌어 올려서 예민하게 봄. 애초에 페1미 운동이 건전한 운동도 아니고 온갖 사회 패악질 부리는 여초 커뮤 집단에서 시작된 건데, 그걸로 글을 쓰려면 적어도 설득력 있게 써야 된다 생각함. 근데 그 시절 노동 인권이 미흡하던 운동권 세대랑, 현재 페1
미랑 동치시키려고 하는 것도 웃긴데 왜 페1미가 되었고, 왜 남자가 상주 시스템을 맡는 게 불만인 건지?에도 충분한 근거가 제시되어있지 않았음. 그럼 결국 이건 주제를 작동시키는 힘이라기 보다 부수적인 요인으로 탈락된 건데, 난 이게 거슬렸다는 거임. 큰 틀로 보면 세대 간 화합과 이해잖아? 근데 시대적 과제를 운동권이랑 페1미랑 동치시킨 게 걍 어이가 없
@ㅇㅇ(61.72) 다는 거임 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작품을 페1미는 나쁜거. 작품에 페1미 나오네. 작품 나뿌네. 이딴 감상 밖에 못하냐
페1미 운동이 건전한 운동도 아니고 온갖 사회 패악질 부리는 여초 커뮤 집단에서 시작된 건데 -> 이딴 인식 자체가 페1미에 대해 전혀 모르고 근거 없는 분노나 갖고 있다는 방증임.
ㅋㅋㅋㅋㅋ그쪽 지령받고 왔냐? 진지하게 너는 페1미니즘 운동이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인식에 한해서 돌아갔다고 봄? 혐오를 조장하면서 시작된 그게?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병원 가보길 바란다.
@ㅇㅇ(61.72) 다른 이상문학상, 다른 순수 한국문학 봐도 똑같이 해설할 건덕지가 없을걸? 그냥 있는 그대로 쓴 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읽어봐라. 뭔 메시지가 있거나 대단히 큰 함의가 있는 작품이 아님. 그냥 리얼리즘이지. 현실에 그런 사람들 없는 거 같냐.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하는 혁명이란 게 결국 장례식에서 깽판 치는 정도인 거고. 그걸 감동적으로 보느냐, 한계로 보느냐는 독자의 몫이고. 너는 그냥 패미가 글러먹었는데 패미니즘적 인식을 딱히 안 나쁘게 그리니 못쓴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건데 그건 니가 패미니즘을 다 틀려먹은 사조로만 봐서 그런 거지. 너부터가 작품 외적인 시선으로 작품 내부를 이야기하는데 다른 애들이랑 얘기가 통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