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백룸 영화화 및 떡쌍으로 잼민이들 사이에서 컬트적 밈이 됨
2단계
출판계에서 백룸 관련 저서를 낼 정도로 엄청 의식함
3단계
민음사 사장이 백룸? 이거 완전 바벨의도서관이잖아 하고
보르헤스 소설 전집 남은 거 재번역 + 합본판 내면서
한국 독서계에 보르헤스 붐을 다시 일으킴
4단계
보르헤스 열풍이니까, 언럭키 보르헤스 작가 찾다가
스타니스와프 렘 다들 주목함
5단계
베이퍼웨어 되었던 오멜라스 렘 걸작선 부활과 동시에
렘 에세이, 렘 미래학 비문학 등등
렘 전집이 다 번역됨 ㅋㅋㅋㅋ
지금 2단계까지 왔으니
렘 전집 번역까지 고작 세 발자국 남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House of Leaves나 번역하라는거임 켁켁
근데 그건 ㄹㅇ 번역이 가능함? 타이포그래피 책이라 번역이 안 될꺼 같은데…
@ㅅㄱㅅㄱ 몇번이고 말하지만 번역의 가능성 유무는 이미 번역본이 여러개 있는 시점에서 무용하다는거임.
@ㅅㄱㅅㄱ -어쩔게든되겠지-는 독자의 문제이 아니고 떼쓰면 언젠간 나올거라는거임. 암튼그럼.
오타때문에죽으러감.
@V:D:C 헉 ㄷㄷㄷㄷ 이거보고 어둠의나뭇잎의집번역기원단에 합류한다
@ㅅㄱㅅㄱ 낙엽의집이야!!!! 켁켁켁.
@V:D:C 걍 MZ세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나뭇잎마을 ㄱㄱ (집이 여러개면 마을이니 ㅋㅋ)
@ㅅㄱㅅㄱ ㅋㅋㅋㅋㅋ
보르헤스 소설이 옛날에 다섯 권 나온거 말고 더 있어?
그 옛날에 나온 것 중 픽션들과 알레프만 재번역되었으니…? 다 재번역 한다고
@2000BC 아니아니 3단계(보르헤스)부터 개소리임… 제발 믿지마…
@ㅅㄱㅅㄱ 마 두드리면 열리는 법이다
설레서 들어왔는데 아오 ㅋㅋ
렘꺼는 솔라리스 하나만 읽어봤는데 동유럽 sf라고 해야하나 되게 독특해서 재밌었음
사이버리아드/이욘티히의 우주 일지는 솔라리스랑 아예 다른 sf블랙코미디맛이니 트라이트라이
시발 검색하다 설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