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백룸 영화화 및 떡쌍으로 잼민이들 사이에서 컬트적 밈이 됨



2단계

출판계에서 백룸 관련 저서를 낼 정도로 엄청 의식함



3단계

민음사 사장이 백룸? 이거 완전 바벨의도서관이잖아 하고

보르헤스 소설 전집 남은 거 재번역 + 합본판 내면서

한국 독서계에 보르헤스 붐을 다시 일으킴




4단계

보르헤스 열풍이니까, 언럭키 보르헤스 작가 찾다가

스타니스와프 렘 다들 주목함




5단계

베이퍼웨어 되었던 오멜라스 렘 걸작선 부활과 동시에

렘 에세이, 렘 미래학 비문학 등등

렘 전집이 다 번역됨 ㅋㅋㅋㅋ




지금 2단계까지 왔으니

렘 전집 번역까지 고작 세 발자국 남았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