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일 때부터 책을 남들보다 훨 많이 읽었었음
부모님이 게임이나 티비보는 거를 거의 혐오하다시피 하셨어서
그런거랑은 멀었음(물론 고딩 때 기숙사 들어가서롤 오지게 하긴 함)
반대로 책 사달라는 거는 사달라는 대로 사주셨고
초딩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그 당시 유행하던 이지성? 의
리딩으로 리드하라 인가 읽고 빠 되셔서
인문고전을 읽으라고 반 애들한테 독려해서
아마 그 당시 1984부터 시작해서 전집사서 읽었던 걸로 기억남
지금은 학식인데 돈 여유 있을 때 중고서점이나 대형문고가서
책 보다 사서 읽고 그러고 있음, 머학 도서관도 시간나면 가고있고
근데 내가 급식일 때부터 있던 안 좋은 습관이
글을 빨리 읽으려고 함(다행히 수능에선 이게 나름 이점이어서 득을 보긴함), 근데 내가 책을 읽다가 옆에서 책 읽는 다른 사람을 보면
심할 땐 내가 세 페이지 정도 진행됬을 때 옆 사람은 한 페이지 이제 넘어가고 있을 때도 있음, 급식일 때는 이게 자랑거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이게 문제가 있는거 같음
일단 느리게 읽으려고 노력해도 이미 나는 텍스트를 다 읽어낸 후라서
읽었던 내용들을 다시 보는 느낌이고, 뭔가 술술 안 읽히는 글을 마주하면(대표적으로 레미제라블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다가 뭔가 시대나 배경에 대해 길게 묘사하는 파트나 내 기준으로는 잘 안 읽혔던 장미의 이름이라던가) 억지로 읽는 느낌이 들던가 졸릴 때도 있고 그럼,
뭔가 나도 이제 좀 제대로 책을 읽어보고 싶고, 지금까지 읽어온 고전득은 그냥 단순히 텍스트만 읽는 내 방식으로 넘어가기엔 아쉬운 것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음
올바르고 의미있게 독서한다는게 뭘까?
요즘 계속 그 부분이 고민되서 글을 올림
부모님이 게임이나 티비보는 거를 거의 혐오하다시피 하셨어서
그런거랑은 멀었음(물론 고딩 때 기숙사 들어가서롤 오지게 하긴 함)
반대로 책 사달라는 거는 사달라는 대로 사주셨고
초딩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그 당시 유행하던 이지성? 의
리딩으로 리드하라 인가 읽고 빠 되셔서
인문고전을 읽으라고 반 애들한테 독려해서
아마 그 당시 1984부터 시작해서 전집사서 읽었던 걸로 기억남
지금은 학식인데 돈 여유 있을 때 중고서점이나 대형문고가서
책 보다 사서 읽고 그러고 있음, 머학 도서관도 시간나면 가고있고
근데 내가 급식일 때부터 있던 안 좋은 습관이
글을 빨리 읽으려고 함(다행히 수능에선 이게 나름 이점이어서 득을 보긴함), 근데 내가 책을 읽다가 옆에서 책 읽는 다른 사람을 보면
심할 땐 내가 세 페이지 정도 진행됬을 때 옆 사람은 한 페이지 이제 넘어가고 있을 때도 있음, 급식일 때는 이게 자랑거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이게 문제가 있는거 같음
일단 느리게 읽으려고 노력해도 이미 나는 텍스트를 다 읽어낸 후라서
읽었던 내용들을 다시 보는 느낌이고, 뭔가 술술 안 읽히는 글을 마주하면(대표적으로 레미제라블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다가 뭔가 시대나 배경에 대해 길게 묘사하는 파트나 내 기준으로는 잘 안 읽혔던 장미의 이름이라던가) 억지로 읽는 느낌이 들던가 졸릴 때도 있고 그럼,
뭔가 나도 이제 좀 제대로 책을 읽어보고 싶고, 지금까지 읽어온 고전득은 그냥 단순히 텍스트만 읽는 내 방식으로 넘어가기엔 아쉬운 것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음
올바르고 의미있게 독서한다는게 뭘까?
요즘 계속 그 부분이 고민되서 글을 올림
나도 글 빨리 읽는게 습관되서 찾아보다가 느리게읽기라는 책 추천 받아서 읽는 중
ㄱㅅㄱㅅ 한번 읽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