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가 죽어야돼


하...


왜 몰라봤지?


국가에서 얘기한

혼의 3요소설을 그대로 차용하면서


신체와 의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불변 = 진리

가변 = 모방

을 그대로 또 차용하면서


우주 = 생명


항성 = 불변들의 회전 = 지성

행성 = 가변들의 회전 = 의견




아 플라톤


너란남자!!!


스며든다~~


라톤아, 늘 자기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겸손히 내빼는 라톤아


책 한권만 읽어서는

라톤이 진짜로 아는거 없네? 변증법이 이런건가? 그래도 멋졌다!


근데 두권 세권 네권

열권 읽고나서보면



어느샌가 그려지는


플라톤 당신은 대체...


플라톤은

놀랍도록 일관적이다


그 일관성은

책을 전부 읽어봤을때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