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음사 세문전 표지 에곤쉴레 빨
2. 제목이 간지나보임
3. 일뽕들이 일문학 빨아주면서 올려치기함
4. 분량이 짧다 보니 고전, 현대고전 입문용으로 추천하기 무난함 (유사 사례로 노인과 바다, 동물농장 등이 있음)
5. 이쯤되면 유명함이 유명함을 보장하는 무한긍정피드백사이클에 올라타게 됨
세문전 리커버? 또간실격 또인과바다 또물농장 또984 또린왕자
특별판? 또간실격 또물농장 또린왕자
초판본 어쩌구? 또간실격 또물농장
6. 독갤찐따들의 심금을 울림
찐따들이 그토록 원하는 잘생김과 여자편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찐따스러운게 독갤찐따들에게 동질감과 위안감, 선망과 씁쓸함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선사해줌
괜히 독갤3대찐따문학이 빨리는게 아님
요즘 2030남자들의 패배감과 속 깊은 찌질함+변태적인 망상이 잘 반영해서 인기 있는것도 있음
왜 자꾸 에곤 쉴레 빨이라냐 민음 세문전 표지에 누가 신경을 쓴다고
민음 세문전이 세계 문학 전집 중에서는 젤 느좋으로 뽑는 건 맞지않나 특히 에곤쉴레 저 그림 ㅈㄴ 느낌있음
이건 진짜 모르는 소리인게 님처럼 텍스트 자체에 집중하는 사람보다 책의 외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 ㅋㅋ 표지 절대 무시못함
민음 세문전 베스트셀러가 데미안 동물농장 인간실격인데 인간실격 잘팔리는 이유는 제목과 표지때문이라는게 공통된 분석임
근데 표지영향있는거 팩트라는거임
독붕이들 멋진 힙스터라서 인간실격 싫어하는데 억까ㄴㄴ
인간실격 판매량이 남초였음? 그건 몰랐네
내용만 봐도 여자들이 싫어할 것 같긴 함ㅋㅋ
여자들은 인기 많다길래 사놓고는 읽고나선 욕하던데 ㅋㅋㅋ
그렇긴 하네, 궁금해서 찾아보니 구입하는 성비는 그렇게 쏠리진 않았는데, 여초커뮤에선 민심이 험악해 일단 무난하게 샀다가 뒤통수 맞는 듯
인간실격 이방인 1984 요거 스테디로 꾸준히 인기 있는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