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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오야마 미치코의 ' 인어가 도망쳤다. '
각자만의 사연이 담긴 사랑에 얽힌 여러고민들을 인어공주의 왕자님을 소재로 5장에걸쳐서 옴니버스식으로 풀어낸 로맨스?소설이다.
시대가 대충 2010년대쯤으로 보이는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반판타지에 가깝게 느껴진다. 아마 소설속 특정시간만 되면 생기는 이벤트(뭔 천사엿는데 까머금..) 때문인거 같다.
이번 소설은 개인적으로 너무 재밋게봣다. 작가의 필력이 좋은건지 분위기가 좋은건지 내용이 좋앗던건지 잘 모르겟다만 개취여서 작가이름까지 외운건 이번이 처음인거같다..
봐둔 소설들 다 읽으면 아오야마 미치코작 소설들 다 찾아보려한다. 진심 입덕당해버렷달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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