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묘사가 마치 평범한 재료로 특별한 맛을 내는 요리 같은 잃시찾
이웃들과 각별한 사이를 맺고 있는 것 등으로 잃어버린 시대를 찾는다는 느낌도 준다
지금은 여유로운 주말, 마치 일요일만 하던 티비의 만화영화가 일요일을 알려줬듯이
토요일을 알려주는, 독서의 시간, 성당 미사 방문의 시간, 긴 산책의 시간이 묘사되고
평소보다 길어진 주말의 시간이 묘사된다
그런데 우리의 주말도 평소보다 길지 않은가? 비록 출근이나 학업으로 월요일에 다시 고생을 해야 하긴 해도.
잃시찾을 읽으며 주말을 새롭게 바라보고
조금이나마 더 여유를 느껴봄.
늘어진 주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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