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꺼낸책들 한번 꽂았다가
곰팡이 의심되어 에탄올로 닦고 뿌리고

다시 정리했다
어릴 때 읽고 또 읽었던 0도 책이랑 만화책들.
근데 다시 보니 그때 굉장히 좋아했던 유시진보다
권교정이 더 취향이다
건강을 잃어 완결이 안 된 작품이 많아 매우 슬픔
영도 초장편도 이제 기대하기 어려운 모양이고

내 추억의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