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읽고 있는데 크게 나쁘지는 않은 듯
물론 세련된 소세키의 문장과 구조에 비해 많이 엉성한 면도 있고 주제의식에 빠져서 유기적 구성을 망치는 문장들도 있지만 깊이가 없을 정도의 통속적인 필력은 아님 다만 주요 인물들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을 묘사할 때 몰개성적으로 표현하는 단점이 보이는 게 아쉬울 뿐
그리고 읽고 있는데 크게 나쁘지는 않은 듯
물론 세련된 소세키의 문장과 구조에 비해 많이 엉성한 면도 있고 주제의식에 빠져서 유기적 구성을 망치는 문장들도 있지만 깊이가 없을 정도의 통속적인 필력은 아님 다만 주요 인물들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을 묘사할 때 몰개성적으로 표현하는 단점이 보이는 게 아쉬울 뿐
일단 엔딩이 병신
문장 자체만 보면 그 시절치고 세련된 느낌은 있는데 어설프게 요즘 느낌이라 오히려 더 별로 차라리 걍 옛날 느낌으로 잘쓰는 게 21세기에 더 좋게 느껴짐
내 기준 문학사적 가치는 있지만 소설 자체의 작품성은 21세기에 그닥
@ㅇㅇ(106.101) 솔직히 말하면 그 시절 따지더라도 그렇게 세련돼보이지는 않음 ㅋㅋㅋ
@책은도끼다 이인직 혈의 누같은 틀딱체보다가 무정보면 1917~1919년에 쓴 소설치고 그래도 현대적이구나 생각 들긴 함 물론 김동인 배따라기가 오조오억배 좋긴 함
@책은도끼다 염상섭 표본실의 청개구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