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리얼리즘의 지표적 소설이고 묘사만 볼만하지 내용은 별로라고 하는 글을 어떻게 저리 당당하게 쓸수가있지
이런사람은 필히 어떤 인간의 잔악상이나 죄악성을 아주 신랄하게 고발하거나 겉으로 드러나는 철학적인 사유만을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사람이 분명함 그러면서 자기는 문학적인 사람이라 자부하겠지
보바리부인을 보고 어떻게 눈물흘리지 않을수가있냐 이해가 안된다
이런사람은 필히 어떤 인간의 잔악상이나 죄악성을 아주 신랄하게 고발하거나 겉으로 드러나는 철학적인 사유만을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사람이 분명함 그러면서 자기는 문학적인 사람이라 자부하겠지
보바리부인을 보고 어떻게 눈물흘리지 않을수가있냐 이해가 안된다
눈물은 모르겠고 보바리 부인을 보면 너무 짜증나 이게 네 얘긴 아닐 거 같아 ㅋㅋ?? 하고 물어보는 거 같은 글이라 - dc App
다양한 인간이있어서... 개인적으로 도피적으로 죽었다는 느낌을받음
후 어떻게 플로베르가 노잼이냐....
보바리에 애정이 느껴지네. 담은 보바리 가즈아
상종하지마 귀머거리들한테는 아무리 말해도 모르는 법 - dc App
노잼..
염병을 하네 반대로 이런 글 쓰면서 자기가 문학적이라고 착각하는 부류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거지 그걸 그렇게 깔 필요 있나
당대에도 보바리부인이 하도 부도덕학ᆞ 욕먹으니까 플로베르가 "내가 마담 보바리다!"라고 말했다고 함. 사실 누구나 보바리 부인일 수 있지. 아니... 더 나아가 소설의 누군가가 내 모습일지 모름. 인간 군상이란 그런 것이지. - dc App
플로베르가 아니라 플로베르 여자 지인 아니었냐. 소설의 과대해석의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꼽히던데.
그건 첨 들어봄. 내가 옛날에 서평이나 작품해설 봤을 때는 플로베르가 한 말이었음. 근데 와전된 걸 썼을지도 모르지 - dc App
내가 알기론 플로베르랑 아는 사이던 여성 평론가가 플로베르 사후 내가 보바리다 뭐다 했다가 그 이후로 보바리 부인 해석은 전부 그 여자와의 관계 분석이 되었다면서 소설가는 좀 가만히 냅두라는 글 있었음.
근데 플로베르를 뭘로 깠길래 상종까지 안 하려는건지 ㄷㄷ - dc App
애초에 한국사람 중에 플로베르를 읽기는 커녕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