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의 완결판이라 볼 수 있는데

별 기대 없이 읽어서 그런가

존나 잘 썼다


고독과 상실을 경험하는 청춘들이 과거의 속박으로부터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가를 잘 보여줬네

지극히 당연한 해답이겠다만... 그 당연한 해답이 왜 당연한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시마모토라는 인물이 이야기의 키인데

굉장히 입체적이라 좋았음.

완전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