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져있을때 읽으면 진짜로 가뭄든 땅이 비를 흡수하듯이 단어하나하나가 세포에 스며드는 느낌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빗대어서 설명하는것도 너무 미학적으로 아름다울뿐 아니라 소설 속 상황으로 깊이있게 이입할수있도록 도와줌 이 책을 읽고 베르테르의 슬픔을 더 사랑하게됨  그리고 너무나 공감되어서 키스하고싶은 페이지마저 생김

사랑하고 있지않을때는 슬프게도 이해자체가 잘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