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 독린이임.
룰루밀러는 비겁한 사람이라고 생각됨.
누구나 본다면 하염없이 욕만 할 대상을 허수아비 세워두고
자기 자신의 잘못이라던가, 사회적으로 꺼려지는 부분들을 옹호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그거랑 별개로 책은 술술 읽었음. 글은 잘 씀
독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 독린이임.
룰루밀러는 비겁한 사람이라고 생각됨.
누구나 본다면 하염없이 욕만 할 대상을 허수아비 세워두고
자기 자신의 잘못이라던가, 사회적으로 꺼려지는 부분들을 옹호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그거랑 별개로 책은 술술 읽었음. 글은 잘 씀
안전하게 쓴 작품이고 미국적이라는 느낌 많이 들더라. 재밌게 읽기는 했는데 욕 먹을거 각오하고 독특하고 위험한 주장으로 내 대가리 깨주는 책을 더 선호해서 좀 아쉬웠음. 이건 내 취향이라 그 책 잘 쓴 작품이라고는 생각함
분류학이라는 아주아주 재미없는 주제를 가지고 니들이 계속 읽게 만들려면 뭔가 장치가 필요한거임. 자기 이야기도 조던 일생을 그런식으로 전개한 것도 다 장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