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고의 인생책인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정말 엄청나게
인상적으로 읽었고 정말 재미나게 읽어서
그뒤 로마사에 대해서 궁금해서 '마스터스 오브 로마'이전 시대인
'리비우스 로마사'읽었고 이제 남은게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읽을껀데 제미나이가 이 3개 다읽으면 로마 준전문가급이라고 하더라~
셋중에 머가 가장 좋냐고 물어보니까 제미나이도 마스터스 오브 로마가
가장 위대한 걸작이라고 칭송이 자자함~~물론 21권의 압막이 있는데
너무나도 재밌어서 미친듯이 읽었고 왜 위대한 로마라고 불리우는지
알게되었고 로마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책이기도 하고~~
그리고 저 3책말고 메리 비어드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원제:SPQR)
이것까지 읽으면 저 3개에서 빠져있던 부분을 완전히 메꿔줘서
완벽한 로마 전문가급으로 올라선다고 하던데 저것까지 읽어주는걸로
이상 역사덕후의 로마사 독파하기~~
하이켈하임 로마사가 되게 좋다는데
맞아 이거랑 고대 로마사, 몸젠 로사마도 독갤 로마사 플차에 웬만한 좋은 거 다 있던데
그냥 마스터스 오브 로마는 Goat임 단지 입문하기 힘들정도로 양이 많아서 대부분 읽기는 힘든데 한번 손대면 끊기 힘듬 21권의 9,500페이지분량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긴함ㅎㅎ
참고로 하이켈하임 로마사는 그냥 압축해서 내놓은 이야기고 저 책들은 분량으로 보나 머로 보나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역사적기반으로 저술한 역사소설책들이라서 비교불가임 하이켈하임은 정통으로 많은 분량의 역사책을 보기 힘든 사람들이 요약으로 보는거고 저 책들은 아주 자세하고 치밀하게 써져있음~
@ㅇㅇ(122.45) 로마사 관심 많아서 로마인 이야기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건 고증이 잘 안 됐다해서 고민했는데 마스터스 오브 로마는 고증 철저하다네 근데 21권은 진짜 많긴하다 첫 몇권은 빌려서 읽어보고 괜찮으면 사야겠다 고마워ㅎㅎ
@ㅇㅇ(211.234) 로마인 이야기를 마스터스 오브 로마하고 비교하는건 이 책에 대한 모욕임~로마인 이야기는 이책에 비하면 그냥 찌라시 수준임..
@ㅇㅇ(122.45) 이런 좋은 책의 존재 자체를 몰라써..추천해줘서 고마워ㅎ
원전충이라 개론서 읽었고 리비우스 로마사 읽으려는데 아떰 재밌음?
오래전에 써진 책이라 현대적인 문체는 아니긴한데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