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의 퀴어니스에서 비롯되는 내적갈등 외적갈등 인물 사이의 긴장 이런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면이 있음
집거위(kill6919)2026-06-15 13:26
남 일같지 않은 재미
익명(175.197)2026-06-15 13:29
플러팅 아니냐
익명(ceiling7363)2026-06-15 13:43
예전엔 정체성이나 아웃팅의 위기 등을 다루면서 인간적 탐구를 하기 좋았는데, 해외에는 이미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그냥 남녀 간의 관계 이야기를 남남으로 바꾼 것에 불과해서 좀 시시함.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뭐 이런 거. 자기들도 노잼이라 느껴졌는지 그래서 과거를 무대로 하는 작품이 등장하고 있음. 자기 목숨이나 인생과 바꿔야 할 정도의 시대였으니까. 그러니까 친구한테 그런 작품들 추천해 달라고 해. 굉장히 처절함. 근데 번역된 작품이 많지는 않을듯
익명(59.14)2026-06-15 13:55
답글
말하고 보니 생략된 게 있네. 남남 또는 여여겠지 ㅋ 영화 아가씨 원작 소설인 핑거스미스가 여여 소설인데 원작 소설도 좋음. 관심 있으면 이거 읽으면 좋을듯. 잘 쓴 작품이고 번역돼 있으니까
등장인물의 퀴어니스에서 비롯되는 내적갈등 외적갈등 인물 사이의 긴장 이런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면이 있음
남 일같지 않은 재미
플러팅 아니냐
예전엔 정체성이나 아웃팅의 위기 등을 다루면서 인간적 탐구를 하기 좋았는데, 해외에는 이미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그냥 남녀 간의 관계 이야기를 남남으로 바꾼 것에 불과해서 좀 시시함.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뭐 이런 거. 자기들도 노잼이라 느껴졌는지 그래서 과거를 무대로 하는 작품이 등장하고 있음. 자기 목숨이나 인생과 바꿔야 할 정도의 시대였으니까. 그러니까 친구한테 그런 작품들 추천해 달라고 해. 굉장히 처절함. 근데 번역된 작품이 많지는 않을듯
말하고 보니 생략된 게 있네. 남남 또는 여여겠지 ㅋ 영화 아가씨 원작 소설인 핑거스미스가 여여 소설인데 원작 소설도 좋음. 관심 있으면 이거 읽으면 좋을듯. 잘 쓴 작품이고 번역돼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