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등장인물들 서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면 누가 이 말을 한 거지?? 싶어서 다시 읽어보고. 또 러시아놈들 나오는 책 읽으면 이름도 무슨 프르프르르도야칵 같은 이름이라 등장인물이 조금만 많아져도 머리가 아픔. 그리고 폭풍의 언덕 읽고 있는데 이놈들 결혼하고 자꾸 성이 바껴서 너무 머리아픔.
이게 인터넷에 머리가 절여져서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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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ㄴㄴ 원래 너 지능이 그런거였음 인터넷을 많이해서 그런게아니라 - dc App
익명(211.234)2026-06-15 14:53
루팡짓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넌 걍 집중이 안될뿐 - dc App
오얼(begin8673)2026-06-15 15:02
단순히 머리탓이 아니라 이름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겁니다. 원래 다른 문화를 접할때 언어가 가장 큰 장벽이잖아요? 그중 가장 첫 단계가 낯선 이름과 지명 등인데.. 이러한 이름들이 머릿속에 확실히 저장이 안되니 내용을 읽어나가면서 "ooo가 말했다." 라는 구절에서 ooo이 누군지 불러오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서 흐름이끊기니 재미도 안붙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럴 경우 귀찮더라도 노트(스마트폰도 가능)를 이용해서 이름과 그 사람의 특징들을 적어놓을 경우 머릿속에서 한 번 정리도 되고 나중에 찾아볼때도 편하더라고요.
독서뉴비(222.104)2026-06-15 15:03
답글
관계도 보면서 메모해야된다 원래ㅋㅋㅋ
애초에 독서에 목숨건 사람도 아니고 일이 우선순위에 직결되는거고 부차적인게 독서인데 저런 환경에서 책이 읽히겠나.. 좀 한심한듯
차라리 영단어 암기 같은 단순 반복작업이 더 효율적일듯
익명(super6626)2026-06-15 16:33
많이 읽다보면 나아져요 저도 처음에 머리가 바보가됐나?했어요
익명(211.234)2026-06-15 15:15
원래 그런거임
애초에 ㅅ발 한국인들 이름도 기억하기가 힘든데 순간 집중력/몰입력 좋고 장기/단기 작업기억은 물론 처리속도도 뛰어나야한다
근데 애초에 직장은 그런 환경이 아닌데다 이미 넌 업무로 인해 뇌가 과부화되어있어 정보처리 능력이 떨구고 병목현상은 심해짐. 심지어 너의 뇌는 지금 회사라는걸 인지하는 중이기에 니 자각은 없을수있어도 암묵적으로 업무에 관하누정보처리와 독서를 병행하며 멀티테스킹을 하고 있는건데 거기서도 또 효율이 떨어지게됨. 당연한 이야기고 여기서 위화감이 없을정도의 인재였으면 애초에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는 않았을것
ㄴㄴ 원래 너 지능이 그런거였음 인터넷을 많이해서 그런게아니라 - dc App
루팡짓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넌 걍 집중이 안될뿐 - dc App
단순히 머리탓이 아니라 이름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겁니다. 원래 다른 문화를 접할때 언어가 가장 큰 장벽이잖아요? 그중 가장 첫 단계가 낯선 이름과 지명 등인데.. 이러한 이름들이 머릿속에 확실히 저장이 안되니 내용을 읽어나가면서 "ooo가 말했다." 라는 구절에서 ooo이 누군지 불러오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서 흐름이끊기니 재미도 안붙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럴 경우 귀찮더라도 노트(스마트폰도 가능)를 이용해서 이름과 그 사람의 특징들을 적어놓을 경우 머릿속에서 한 번 정리도 되고 나중에 찾아볼때도 편하더라고요.
관계도 보면서 메모해야된다 원래ㅋㅋㅋ 애초에 독서에 목숨건 사람도 아니고 일이 우선순위에 직결되는거고 부차적인게 독서인데 저런 환경에서 책이 읽히겠나.. 좀 한심한듯 차라리 영단어 암기 같은 단순 반복작업이 더 효율적일듯
많이 읽다보면 나아져요 저도 처음에 머리가 바보가됐나?했어요
원래 그런거임 애초에 ㅅ발 한국인들 이름도 기억하기가 힘든데 순간 집중력/몰입력 좋고 장기/단기 작업기억은 물론 처리속도도 뛰어나야한다 근데 애초에 직장은 그런 환경이 아닌데다 이미 넌 업무로 인해 뇌가 과부화되어있어 정보처리 능력이 떨구고 병목현상은 심해짐. 심지어 너의 뇌는 지금 회사라는걸 인지하는 중이기에 니 자각은 없을수있어도 암묵적으로 업무에 관하누정보처리와 독서를 병행하며 멀티테스킹을 하고 있는건데 거기서도 또 효율이 떨어지게됨. 당연한 이야기고 여기서 위화감이 없을정도의 인재였으면 애초에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는 않았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