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애들이야말로 이어령이 제일 경계하던 문학에 이데올로기 넣는애들이지 ㅋㅋ 바로 몇달뒤에 김수영이 죽은건데 교묘하게 '맛 갔다'고 표현해서 마치 김수영이 논쟁에서 쳐발리고 병신된것처럼 댓글쌈
익명(106.101)2026-06-15 15:34
답글
결론적으로 1987년 민주화이후 서랍속에 있던 시 꺼냈는데 김일성 만세 나와서 경악했던거 맞는데? 그러면 이미 맛이 갔다고 해야하나 ㅎㅎ
내가 문학에 이데올로기를 어디서 주입했는지 좀 집어주샘 ㅋㅋ 모르겠으니
국문과 교수들도 문창과 교수들도 김일성만세는 문학적 퇴보라하는데 ㅎㅎ
이거도 김수영이 쓴거라서 문학적 성취인가?
익명(112.151)2026-06-15 15:48
답글
아주 끼워맞춰서 뭐라하기 전에 자기부터 문학이 뭔지 위대한 시인이라는 편견아래 작품을 바라보지 않았는지 되볼아 보길
익명(112.151)2026-06-15 15:49
답글
얘들아 좌우가지고 또 싸워? 근데 김일성 만세는 419혁명때 쓴 시고, 이어령이랑 시비붙은건 1967년임
집거위(kill6919)2026-06-15 15:50
답글
애초에 알레고리라 하기엔 김일성 만세는 그 함의가 전면으로 드러나서 시라고 보기도 힌들고 그렇다고 이미지 중심의 시라고 보기도 힘든데 그 이유는 어떠한 목적에 의한, 목적을 위한 시라는 그 형식에 갇혀서 시적 성취를 잃어버린 것임
이어령은 그 불온논쟁에서 그 점을 지적했고 실제로 60년에 그런 목적으로 쓴시가 67년 논쟁이후 87년에 이러한 모습으로 등장했
익명(112.151)2026-06-15 15:55
답글
으니 이어령의 비판이 타당하다고 볼수있고 실제로 백낙청의 창비를 중심으로한 리얼리즘 사회참여파와 그와 반대되는 김현을 중심으로한 문지의 모더니즘 미학파의 시적 논쟁에서 창비는 신경림 이후에 전멸한 반면 문지파는 이성복 황지우 최승자 김혜순으로 이어지는 시적 미학의 계보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어령의 비판은 더 힘을 받는다 볼수있지
익명(112.151)2026-06-15 15:57
답글
팩트는 이어령은 적당히 잊혀지고 있지만 김수영은 이미 정전이 되었음. 보수쪽에 가까웠던 민음사가 좌우 막론하고 띄우는 거면 그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되지 않냐.
저때는 나름 잘썼네 이어령한테 처맞고 맛이 가버렷지만
헉
이런애들이야말로 이어령이 제일 경계하던 문학에 이데올로기 넣는애들이지 ㅋㅋ 바로 몇달뒤에 김수영이 죽은건데 교묘하게 '맛 갔다'고 표현해서 마치 김수영이 논쟁에서 쳐발리고 병신된것처럼 댓글쌈
결론적으로 1987년 민주화이후 서랍속에 있던 시 꺼냈는데 김일성 만세 나와서 경악했던거 맞는데? 그러면 이미 맛이 갔다고 해야하나 ㅎㅎ 내가 문학에 이데올로기를 어디서 주입했는지 좀 집어주샘 ㅋㅋ 모르겠으니 국문과 교수들도 문창과 교수들도 김일성만세는 문학적 퇴보라하는데 ㅎㅎ 이거도 김수영이 쓴거라서 문학적 성취인가?
아주 끼워맞춰서 뭐라하기 전에 자기부터 문학이 뭔지 위대한 시인이라는 편견아래 작품을 바라보지 않았는지 되볼아 보길
얘들아 좌우가지고 또 싸워? 근데 김일성 만세는 419혁명때 쓴 시고, 이어령이랑 시비붙은건 1967년임
애초에 알레고리라 하기엔 김일성 만세는 그 함의가 전면으로 드러나서 시라고 보기도 힌들고 그렇다고 이미지 중심의 시라고 보기도 힘든데 그 이유는 어떠한 목적에 의한, 목적을 위한 시라는 그 형식에 갇혀서 시적 성취를 잃어버린 것임 이어령은 그 불온논쟁에서 그 점을 지적했고 실제로 60년에 그런 목적으로 쓴시가 67년 논쟁이후 87년에 이러한 모습으로 등장했
으니 이어령의 비판이 타당하다고 볼수있고 실제로 백낙청의 창비를 중심으로한 리얼리즘 사회참여파와 그와 반대되는 김현을 중심으로한 문지의 모더니즘 미학파의 시적 논쟁에서 창비는 신경림 이후에 전멸한 반면 문지파는 이성복 황지우 최승자 김혜순으로 이어지는 시적 미학의 계보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어령의 비판은 더 힘을 받는다 볼수있지
팩트는 이어령은 적당히 잊혀지고 있지만 김수영은 이미 정전이 되었음. 보수쪽에 가까웠던 민음사가 좌우 막론하고 띄우는 거면 그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되지 않냐.
지금 김수영디에센셜 읽고 있는데 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