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카레니나  민음사판으로 285페이지 읽었는데,거기서 부터 안나와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녀석의 불륜 초입  인데,그냥 읽기 싫어진다.이때까진 재밌던데...세트로 사놓았는데...

내가 그리 도덕적인 사람이 아니건만,아무리 검증받은 대문호 톨스토이의 고전소설 에서의,불륜도 거슬리게 된건 평생 모솔 이어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