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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작가명 (대표작품 중 하나)
->괴테가 작가에게 남긴 한마디 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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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미하엘 콜하스)
->신경증적이고 병적임. 의미는 있지만 불쾌함
클라이스트는 팬심을 가지고 자기 작품을 들고 괴테를 만나러갔음.
괴테가 감독하는 무대에 자기 작품을 올렸는데, 괴테가 얘기도없이 멋대로 본인작품을 수정해버렸고, 결과는 개쳐망해서 관객들로부터 야유를 받음.
(괴테가 클라이스트를 모욕하려고 고의적으로 그런거였다는 추측이 있음)
클라이스트는 충격에 우울증을 앓았으며, 3년뒤엔 스스로 목숨을 끊음
2. 프리드리히 횔덜린 (휘페리온)
-> 우울하고 병약함. 재능은 있는데 너무 욕심이 많으니 작은것만 써야함
프리드리히 실러의 소개로 괴테를 만나고 받은 평가임.
하지만 횔덜린은 괴테의 조언을 무시하고 욕심내서 큰 작품을 썼으며 그게바로 휘페리온
그 이후 괴테는 횔덜린과 연락을 하지 않음.
3. 야콥 미하엘 라인홀트 렌츠 (가정교사)
-> 한순간 반짝였지만 바로 사라졌다
초기 렌츠의 작품들을 고평가 해주고 궁전으로 초대해서 아예 한지붕 아래에서 같이 살았으나, 렌츠가 괴테 주변의 여성들과 친하게 지내거나 괴테 풍자시를 쓰는등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여러번 생김
이후 렌츠가 큰 사고를 치고(무슨 사고였는지는 기록이 없다) 궁전밖으로 추방되는 일이 생기는데 이때 괴테도 렌츠를 손절함.
쫒겨난 렌츠는 충격에 정신이 완전히 붕괴해버려서 가족들한테도 손절당하고 나중에 길거리에서 혼자 쓰러져 죽음.
E.T.A.호프만 (호두까기인형)
-> 그인간이 남긴 병적인 작품들때문에 후대의 국민 교육이 염려되어 슬프다
호프만을 비평하는 글을 보고 공개적으로 동의하며 남긴 말 (비평문 내용 : 호프만의 환상은 마약중독자의 환각과 같아 의사가 필요하다)
프리드리히 니콜라이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과 고통(괴테 풍자 작품))
-> (온갖 욕설, 풍자, 조롱)
베르테르의 기쁨에 단단히 긁힌건지 수십년넘게 니콜라이를 잊지않고 주기적으로 공격했음. 대표적으로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프로크토판타지스트가 니콜라이임
장 파울 (개구쟁이 시절)
-> 글에 형식도 절제도 없다. 그저 혼돈뿐
첫만남에 인사를 나눈 뒤 서로 잘 안맞는걸 확인하고 헤어짐.
장 파울 쪽에서도 괴테가 너무 차갑고 귀족적이기만 하다며 마음에 들지 않아함
요한 카스파르 라바터 (관상학 단편집)
-> 이성적으로 말이 통하는 사람이 아니다
관상학 쓸때까지는 친했는데, 종교적, 정치적인 글을 쓰기 시작하자 말이 안통한다며 손절함
크리스토프 마르틴 빌란트 (아가톤 이야기)
-> 경박하다
괴테가 빌란트 작품을 보고 경박하다고 디스를 했는데, 빌란트는 오히려 피드백이 재치있다며 호의적으로 받아줌. 그래서 나중엔 친해짐
프리드리히 실러 (도적들)
-> 다듬어지지 않고 거친 찌꺼기
작품만 봤을땐 찌꺼기라고 비하하며 싫어했는데, 대화 나누다가 실러의 지적 수준에 반해서 나중엔 친해짐
ㅅㅂㅋㅋ - dc App
괴테랑 위고가 서로를 싫어했다는 일화도 유명한
속 존나 좁네ㅋㅋㅋ
방금 괴테 작품 하나 완독하고 왔는데 팍 식네 - dc App
나쁜놈이네
베토벤같은 극한의 테토여야 괴테 ㅈ까 시전가능한건가 - dc App
괴테를 밟은 것은 베토벤 밖에 없음 - 온천에서 밟아준 일화도 유명하고... 이후 베토벤을 꺼리던 괴테가 어쩌다가 운명교향곡 연주회에 친구와 참석해서 1악장 다 듣고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며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는 일화도 있으니, 작품으로도 밟아 준 셈임 (출처 : 로망 롤랑 - 베토벤의 생애)